top of page

2018

​지금의 그림의 초기시점

지금의 그림체를 찾게된 뜻깊은 해였지만, 학생 신분이라 그림자체를 많이 못그렸고 미숙한 점도 지금보다 많았습니다.

2018: 환영
2018: 작업
bottom of page